약수역 맛집 : 이차돌에서 점심 폭식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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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챈파파입니다.

오늘 점심때 먹은 저희 회사 근처의 맛집을 소개하고자합니다.

약수역에 위치해있는 이차돌 차돌박이집

점심때 네명이서 다녀왔는데 어떻게먹었는지 한번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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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방문시간은 11:50분쯤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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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회식비가 책정되어 네명이서 75000원어치를 먹어야햤어요. 일단 차돌 사인분 된장찌개 하나 돌초밥 이인 쫄면 이인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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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몇번 보긴했는데 그땐 점심에 아예 영업을 안하시더라구요. 근데 점심메뉴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저흰 점심메뉴를 먹진 않았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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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돌초밥
차돌에 싸서 초밥같이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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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처럼요 ㅎㅎㅎ
그러면 차돌박이초밥이 됩니다 ㅎㅎㅎ

그리고 요건 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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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 역시 고기에 싸서 꿀꺽 ㅋㅋ



된장찌개 사진은 못찍었네요.



처음 방문해봤는데요. 가성비 진짜 짱인곳입니다.
음식도 전체적으로 맛있고 특히 차돌양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남자넷이서 배터져 죽을뻔했네요. 뒤에 공기밥 세개에 차돌 삼인분 추가했거든요 ㅋㅋ

성인 남자 네명이 고기를 배터지게 먹고 75000원

가성비 최고지 않나요??? ㅎㅎㅎ

저희는 다음 회식때도 이차돌에 갈 예정입니다.

약수역 근처이신분들 한번 방문해보세요~

이상 오늘의 후기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