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태교여행] 사랑의 절벽은 꼭 들리세요!
괌 태교여행 사랑의 절벽 안녕하세요. 챈 아빠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예전에 다녀왔던 괌 태교여행 중 들린 사랑의 절벽입니다. 사실 괌에서는 생각보다 관광지가 많지 않다고 느껴졌는데~ 여기 사랑의 절벽은 정말 괜찮았던 곳이었습니다. 간단하게 한번 둘러보도록 할게요. 이곳이 사랑의 절벽 입구입니다. 제가 간날은 평일이라서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투 러브 포인트라고 써있는 잔디가 포토존이지만 저희는 찍지 않았습니다 ㅎ 남산이랑 비슷하죠?? 열쇠고리들이 걸려있어요! 고리는 매점에서 파는 것 같더라구요~~ 메시지는 많은 나라의 언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사랑의 절벽입니다. 저희는 입장료 3달러를 내고 들어갔는데 나중에 여행책자에 보니 입장쿠포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냥 여기는 무조건 꼭 가세요..
챈 파파와 함께하는 해외 여행/괌 태교여행
2019. 3. 23.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