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챈파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별내맛집은 스테이크9입니다.
알만한 분들은 아는 곳일텐데~ 저도 한번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예전에 저희 부부 기념일날 다녀왔던 스테이크9 맛은 어땠을까요??
한번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별내 맛집 스테이크9
건물 외관입니다.
앞에 주차장도 넓게 있어서 주차하기에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저희 동네 태릉입구역 기준 차량으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 모습입니다.
2층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희는 유모차와 채은이가 있어서 1층 자리에서 먹었습니다.
주문 완료!
음식은 살치살 스테이크, 랍스타테일, 클램차우더, 오리엔탈파스타
많이도 시켰네요 ㅋㅋㅋ
먼저 나온 스테이크와 오리엔탈 파스타
랍스터는 스테이크와 같이 포함되서 나옵니다.
9900원 추가하면 저렇게 한마리가 나와요 ㅎ
아우 지금도 침이 나오네요
전 뭐 스테이크를 자주 먹는편은 아니지만~ 요녀석 아주아주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사진으로도 맛이 느껴지지 않나요??
그리고 랍스터
아이 맛있어!!
굽기는 미디움레어~
고기도 부드럽고 짭쪼름하니 아주 맛났어요 ㅎ
요녀석은 오리엔탈파스타!
저희는 보통 까르보나라나 로제파스타를 즐겨먹는데
오리엔탈도 맛있더라구요~
약간 매콤했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건 이름을 까먹은 어떠한 음식~
약간 느끼하면서 빵과 같이 먹으니 요것도 별미!
그리고 후식으로 나온 계란과자
요거 레알 계란과자 ㅋㅋ
초토화시킨 우리의 테이블 ㅋㅋㅋㅋ
처참한 흔적이네요~
가격은 오만원대
스테이크와 추가 음식을 주문했는데 저정도 금액이면 가격대도 괜찮은거 같아요
스테이크9은 분위기도 좋아서 연인들끼리 데이트하기에도 좋고~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적다보니 ㅎㅎ
뭔가 기념하고 싶은날~ 추억하고 싶은날 한번 방문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럼 오늘 후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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