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챈파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제가 수업할때 주로 사용하는 스포츠고글입니다.
저는 고글 욕심이 많아서 여러 모델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거의 오클리 모델만 사용했었습니다.
근데 최근들어서 루디 쪽도 사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루디 프로젝트 멀티레이져 제품은 지인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과연 첫 루디의 착용은 어땠는지 장단점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언박싱
가격대는 인터넷가 26~35 정도 사이인듯 합니다.
인터넷에 뭐가 정품인지는 모르니 딱 얼마다 말하기 애매하네요~
개봉하고나니 케이스와 품질보증서, 천주머니가 들어있습니다.
오클리와 케이스 모양은 조금 다르네요
파란색 미러렌즈와 형광색의 안경테
디테일 사진입니다.
양 옆의 루디가 좀 특이합니다.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 네가지와 비교해보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 다른 모델들도 더 소개해드릴게요.
착용샷입니다.
수염깍지 못한날 찍은 점 사과드립니다. ㅎㅎ
모자쓰고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건 제가 실제 수업할때 썼던 사진들입니다.
루디는 아직 사진을 못찍었네요~
이제 루디의 장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굉장히 가볍습니다.
오클리 레이다보다 훨신 가벼운 느낌입니다.
오클리는 약간 묵직한 느낌!!
착용후 고정도 잘 되어있고 강하게 움직여도 별로 흔들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맑은날에 써보니 눈도 굉장히 편했습니다.
왜 사이클 쪽에서는 루디를 많이 선호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요즘은 야구선수들도 오클리에서 이것저것 여러 브랜드로 넘어가는 편이라서~
어쨌든 오래 써보진 않았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얼굴형에 따라 어울림도 다를 수 있으니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시간 없으시면 그냥 바로 구매하셔도 별로 후회는 없으실 듯 합니다!!
그럼 오늘 후기는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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