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태교여행
사랑의 절벽
안녕하세요. 챈 아빠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예전에 다녀왔던 괌 태교여행 중 들린 사랑의 절벽입니다.
사실 괌에서는 생각보다 관광지가 많지 않다고 느껴졌는데~
여기 사랑의 절벽은 정말 괜찮았던 곳이었습니다.
간단하게 한번 둘러보도록 할게요.
이곳이 사랑의 절벽 입구입니다.
제가 간날은 평일이라서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투 러브 포인트라고 써있는 잔디가 포토존이지만 저희는 찍지 않았습니다 ㅎ
남산이랑 비슷하죠??
열쇠고리들이 걸려있어요!
고리는 매점에서 파는 것 같더라구요~~
메시지는 많은 나라의 언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사랑의 절벽입니다.
저희는 입장료 3달러를 내고 들어갔는데
나중에 여행책자에 보니 입장쿠포이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냥 여기는 무조건 꼭 가세요!!
진짜 너무너무 멋진 곳입니다!!!!
팔 벌리고 있는 챈엄마!
뱃속에는 채은이가 있었지요 ㅎㅎㅎㅎ
독사진을 찍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관광객들이 정말 많은데 일본 관광객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마지막 나가는 곳에는 이 절벽의 전설이 된 커플의 동상이 세워져있습니다.
사진이나 글로 설명드리는것 보다는 무조건 꼭 방문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자세한 후기가 필요없는 곳입니다!!
무조건 괌 여행 가신다면 1번 관광지로 선택하세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다른 여행지 정보를 가지고 오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괌 맛집 리스트 : 직접 가본 곳만~ 태교여행으로 다녀왔어요~ (0) | 2019.03.12 |
---|
댓글 영역